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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으로 신나는 효도관광 다녀왔어요”

박동현 기자 입력 2018.12.02 19:49 수정 2018.12.02 07:49

고창 공음면 어르신 80여 명
한빛원자력본부·주민 후원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지난달 30일 군산 새만금 일대와 국립생태공원으로 효도관광을 다녀온 고창군 공음면 면내 어르신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고창군(군수 유기상) 공음면이 면내 어르신 80여 명과 함께 군산 새만금 일대와 국립생태공원으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효도관광은 한빛원자력본부와 주민들이 후원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가운데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삼원 노노제경로당 회장과 어르신들은 “우리 나이가 되면 어디 나서는 것에 걱정부터 앞서기 마련인데 이번 효도관광에 초대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것도 보니 호강을 누리는 것 같다” 며 탁 트인 새만금 일대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며 오랜만의 나들이를 즐겼다.
나철주 공음면장은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와 처우개선에 더욱더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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