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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정읍시-(주)정농바이오, 첨단과학산업단지 ‘어깨동무’

서남호 기자 입력 2018.12.03 20:15 수정 2018.12.03 08:15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정읍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유진섭 정읍시장, (주)정농바이오 윤용희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정농바이오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2019년까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248.7㎡(1,285평) 부지에 15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로 1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주)정농바이오는 2012년 법인을 설립해 현재 전남 곡성에서 본사를 운영 중으로, 이번 협약으로 (주)정농바이오는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해 자체 장비와 인근에 위치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의 장비를 이용해 조사료 등에 첨가하는 미생물 보조사료제, 미생물 배지, 미생물 발효제 등을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진섭 정읍시장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주)정농바이오에 감사드린다”며 “(주)정농바이오가 이번 정읍공장 신설을 발판으로 농축산용 미생물분야의 선두기업이 돼, 단지 내의 국책연구소를 비롯한 인근의 여러 지원시설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현재 40여 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93.3%의 MOU 체결율을 달성했으며, 전북도·3개 국책연구소·LH·전북연구개발특구 등과 연계해 유량기업 유치를 통한 잔여부지 분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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