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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 실시

서남호 기자 입력 2018.12.03 20:20 수정 2018.12.03 08:20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정읍시보건소(소장 문상용)는 지난달 30일 ‘제31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 편견·차별해소’라는 주제로 실시됐으며,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고, 바로 알면 예방할 수 있다’는 에이즈 바로 알기 범시민운동으로 전개됐다.
에이즈의 감염경로는 97%가 성 접촉을 통한 감염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밖에 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 공동사용, 에이즈에 감염된 혈액수혈, 감염된 여성의 임신·출산·모유 수유 등으로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에이즈는 감염초기에 감기, 몸살 등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것만으로는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될 만한 의심행위를 했다면 12주 후에 감염여부 검사를 권장하며, 검사 장소는 모든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특히 보건소에서는 무료익명검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를 통해 에이즈를 예방하고, 감염인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진료를 받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에이즈 감염의 주요경로인 성 접촉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고자 콘돔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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