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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벼 정부 보급종 신청 받는다

나현주 기자 입력 2018.12.04 20:03 수정 2018.12.04 08:03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구연)는 2018년산 벼 정부 보급종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 품종은 신동진, 운광, 새누리, 수광벼, 동진찰벼등 5개 품종 13만3,000kg이다.
군은 마을 이장을 통해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공급량이 확정되면 각 지역농협을 통해 내년 3월 중순경에 공급할 예정이다.
농가들은 내년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신동진벼로 선정한 만큼, 종자 부족분에 대해서는 우량종자 채종포산과 농가 자율교환으로 종자를 확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벼 종자 자가채종 및 자율교환 농가는 올해 생육후기에 계속된 강우와 흐린 날씨로 인해 내년도 키다리병 발생을 감안해 충실한 벼종자 선택 및 종자소독과 육묘관리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벼 우량종자 공급을 위해 채종포 11ha를 운영해, 신동진 등 4개 품종의 벼 우량종자 5톤을 자율교환 실시했다.
특히 농가가 자가채종 종자 사용시 문제가 되고 있는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 각 읍면 농민상담소에 벼종자 온탕소독기를 설치해 1,140농가에 140톤 종자를 소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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