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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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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이 호남(전남·전북·광주)유권자연합이 주관한 2018 최우수 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정치 개혁과 도덕성 회복 운동을 펼치고 있는 호남유권자연합은 한 해 동안 투명하고 뛰어난 행정 리더십으로 지역 발전과 지역 주민 복지 증진에 큰 공적을 일궈낸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기초의원을 선정해 표창해오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오후 호남유권자연합 주최로 광주 라마다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유 시장은 무엇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와 관련 유 시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시민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선거를 치르는, 이른바 ‘유진섭 펀드’를 운영해 주목받았다.
모두 1,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적게는 1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까지 힘을 보탰고, 모두 약 1억 원이 모아져 깨끗한 선거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다.
유 시장은 9월 선거비용을 보전 받아 원금에 이자를 붙여 시민들에게 돌려줬다.
유 시장은 “시민들께서 일정의 정치자금을 내고 그 정치자금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정치자원을 뒤에서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방향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당히 민선 7기 정읍시장에 당선된 유 시장은 초선임에도 안정적이고 역동적으로 시정을 운영, 괄목할만한 성과도 거두고 있다.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민선 7기 시정방침으로 정한 유 시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세부방침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책연구기관 중심의 첨단연구기반 시설 확충과 기업 유치 등의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정읍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다시 찾고 싶은 감동 관광도시 정읍의 밑그림도 그렸다.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 황토현 전승일(5월 11일) 선정, 정읍 구절초꽃축제 등 대표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정읍에 뿌리를 둔 백제가요 정읍사(井邑詞)를 테마로 한 정촌가요특구사업 마무리 등이 대표사업들이다.
첨단연구시설에 기반한 축산악취 문제 해소와 농민수당 개념인 공익형 직불제사업을 비롯, 스마트팜 조성 등 혁신 선도농업 육성에 힘을 쏟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와 다문화가정 확대, 치매안심센터 건립 추진 등 복지와 교육기반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