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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남원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총력

김종환 기자 입력 2018.12.05 18:40 수정 2018.12.05 06:40

남원시가 어린이보호구역 중 교통량이 많은 용성·중앙초등학교에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LED 스피드디스플레이를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LED 스피드디스플레이는 해당구역을 지나가는 차량의 주행속도를 운전자 전방 LED 표시 장치에 표시해주는 지능형 교통시스템으로, 운전자의 감속운전을 유도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남원시는 용성·중앙초등학교에 설치된 LED 스피드디스플레이를 시범 운영한 뒤 시민반응과 운영효과 등을 분석해 나머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도 LED 스피드디스플레이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또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남원초등학교 등 4개소(남원·용성·보절·도통초등학교)에 미끄럼방지 포장공사를 실시했다.
남원시는 LED 스피드디스플레이와 미끄럼방지 포장 등 안전시설물 설치로 동절기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현재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유치원 등 31개소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제한 속도는 30km/h 미만이지만 실제로 이를 지키지 않고 과속하는 차량들이 많아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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