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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정읍시,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내달 20일까지 운영

서남호 기자 입력 2019.05.04 21:21 수정 2019.05.04 09:21

ⓒ e-전라매일
전북 정읍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촌일손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의 일손 부족과 어려운 농가를 돕기위해 마련됐다.

시는 6월 20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산과와 읍·면·동에 '농촌일손돕기 지원 창구'를 설치했다.

일손 자원봉사자와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연계해 적기·적소에 인력을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모든 부서에서 1회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토록 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에 농촌일손돕기 협조를 요청했다.

농촌일손돕기는 밭작물 파종과 육묘 이식, 매실·복분자 수확, 과실 솎기, 비닐하우스 철거, 폐비닐 수거 등 기계화가 어려운 농작업을 집중 지원한다.

또 고령농과 질병 상해농, 부녀농, 독거농, 기초 생활 수급자 등 농작업이 어렵고 노동력 확보가 취약한 농가를 우선하여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관 단체가 적극 참여해 농번기에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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