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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여산(양방향)휴게소, 특화·명품음식 개발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7.29 17:27 수정 0000.00.00 00:00

- 지역 농산물, 특산품, 신선한 식재 활용 휴게소 음식문화 선도

ⓒ e-전라매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호남고속도로 ㈜한남상사 여산(양방향)휴게소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한 특화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음식은 지역맛집 탐방과 휴게소 조리실장의 연구와 노력으로 자체 맛평가, 시식회 등으로 음식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과정을 거쳐 개발 했다.

여산(천안방향)휴게소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파와 서동마를 메뉴에 접목해 달콤하고 고소한 향을 조화롭게 맛을 살린 '서동마 여산양파 제육불고기'을 개발했다.
이 음식은 특별한 고추장 양념으로 인해 육질이 연하며 식감이 우수한 국내산 돈육을 선별해 담백하고 칼칼한 맛이난다.
아울러 싱싱한 야채쌈과 함께 즐기면 깔끔한 맛이 일품인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명품메뉴다.

여산(순천방향)휴계소는 지역 황토 우렁이를 이용해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슘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골다공증, 빈혈을 예방하는 '미륵사지두부 우렁쌈밥'을 선보였다.
이 음식은 성장기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필요한 철분을 보충해 주며, 더불어 부드러운 미륵사지 두부를 첨가해 칼로리가 적고 섬유질과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다.
특히 허약체질과 피부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매콤하고 단백한 맛이 특징인 건강음식 이다.

전지명 여산 휴게소 소장은 “앞으로도 명품음식에 대한 지속적인 맛평가와 품질관리를 통해 휴게소 위생과 음식수준 향상노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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