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산 이끼폭포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2022년 08월 01일
SNS 공유
ⓒ e-전라매일

■만덕산 이끼폭포 

완주군 소양면과 진안군 성수면 경계에 소재한 산으로 해발 762m이다. 산의 이름 은 고구려의 보덕이라는 승려가 창건한 만덕사(萬德寺)에서 유래 했다고 한다. 절 중턱 아래 머리카락에 물이 떨어져 흐르듯 실폭포를 시작해 아름다운 이끼폭포의 비경이 숨어 있는 곳, 여름철 녹음속의 물 소리가 한층 더 우리 귀를 즐거웁게 해준다.

ⓒ e-전라매일

■정진구 사진 약력

· 전라북도 사진대전 대상
· 전라북도 사진대전 특선
· 울산 사진 공모전 은상
· 온양온천 문화 예술제 사진 공모전 동상
이시간 이슈
카테고리별 인기기사
정치·행정 사회 경제 문화
1  경제산업 ‘2030+ 미래비전 포럼’ 열려
2  전북특별자치도, 상용차산업 상생협력 방안 마련한다
3  바이오산업 특례 발굴·규제혁신 나서
4  <전북특별자치도> 잠복결핵 검진 사각지대 해소 ‘총력’
5  더불어민주당 올해 첫 당정 정책협의회 개최
6  신현영 의원, 25일 ‘기후변화와 건강 포럼’ 개최
7  전북자치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
최신기사
제 7대 KIST 전북분원장 최원국 박사 취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29일에 제7대 전북분원장 최원국 박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원국 분원장은 1984년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KIST에서 연구 활동을 시작해 KIST 계면제어연구센터장과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장을 역임했고 기술신용보증기금 기술자문위원, 한국기술벤처재단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최원국 분원장은 취임사에서 “KIST 전북분원은 설립 후 불과 16년만에 복합소재분야 단일 연구소로는 세계적인 규모로
송효철 기자 / 2024년 04월 29일
전북 특별사법경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전북자치도가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확보하고 건전한 원산지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도·단속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3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봄·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상태를 점검하기 위함이며,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이 지난해 7월 총 20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도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수산물 유통·판매업체 및 음식점 등 60여 개소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원산지 표시사항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원산지 표시 의무대상
이강호 기자 / 2024년 04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산업> 문화·관광산업 구축 위한 발전방안 모색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에 담긴 문화산업진흥지구, 친환경산악관광진흥지구 등 특례를 활용해 지역의 핵심역량인 문화·관광자원을 융합·연계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문화·관광산업 진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전북자치도는 전북이 잘하는 일들과 미래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산업을 먼저 시도하고 도전하겠다는 특례를 담아냈다. 전북특별법에 담긴 특례들은 오는 12월 27일 전북특별법이 시행되는 날까지 가동 준비를 마쳐야 한다. 전북자치도는 출범 100일을 맞아 4대 특화산업 중심으로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있으며,
송효철 기자 / 2024년 04월 29일
원광대 의료진 하얀가운 집어던지다
익산의 원광대학교병원 소속 교수들이 결국 하얀 가운을 벗어던졌다. 특히 100여명의 의료진들은 물론 의대교수진까지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의료현장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29일 오전 8시30분께 원광대병원 4층 대강당. 하얀 가운을 입은 의료진들이 한데 모였다. 이들은 사직서를 제출한 뒤 하얀 가운을 벗어던졌다.비대위는 지난달 25일부터 교수 155명 중 110여명이 병원에 개별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결제되지 않아 사직서를 대학에 재차 제출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특히 비대위는 이자리에서 주1회 휴진을 이어가겠다
뉴시스 기자 / 2024년 04월 29일
올해 전북특별자치도 모든 창업지원사업 ‘한눈에’
전북자치도가 추진하는 모든 창업지원사업을 담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책이 발간됐다.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창업지원사업을 정리한 안내 책자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사업 편람』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창업기관협의회 소속 26개 기관 및 협회·단체가 주관해 발간된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사업 편람은 도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편람은 115개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개요, 지원대상, 신청방법, 지원내용 등과 도내 창업보육센터 현황을 담고 있다.편람 내 세부색인표를 통해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3년
송효철 기자 / 2024년 04월 29일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JM영상
사회일반 사건사고 사회
기획|특집 요일별 특집 정치
경제/IT 교육 행복을 여는 사람들
교육/문화 문화/공연 축제/행사
생활/스포츠 연예 사설/칼럼
기획 칼럼 사설
오피니언    
PC버전 개인정보취급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회장 : 홍성일
발행인·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청탁방지담당관 : 이강호
Tel: 063-287-1400 / Fax : 063-287-1403
mail : jlmi1400@hanmail.net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