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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의료진 하얀가운 집어던지다
익산의 원광대학교병원 소속 교수들이 결국 하얀 가운을 벗어던졌다. 특히 100여명의 의료진들은 물론 의대교수진까지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의료현장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29일 오전 8시30분께 원광대병원 4층 대강당. 하얀 가운을 입은 의료진들이 한데 모였다. 이들은 사직서를 제출한 뒤 하얀 가운을 벗어던졌다.비대위는 지난달 25일부터 교수 155명 중 110여명이 병원에 개별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결제되지 않아 사직서를 대학에 재차 제출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특히 비대위는 이자리에서 주1회 휴진을 이어가겠다
뉴시스 기자 /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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