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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내면 지사협, ‘희망집수리’ 사업 봉사활동 실시

박동현 기자 입력 2025.05.25 17:10 수정 2025.05.25 05:10

고창군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부문위원장 고현규, 민간부문위원장 최인주)가 21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집수리’사업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독거노인 가구로 노후된 도배·장판과 주택 처마 붕괴 우려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위생적인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생활 불편을 겪고 있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택 처마 보수 공사와 도배·장판 교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인주 민간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현규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서준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거취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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