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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전북선대위 “이재명 후보에 힘 실어달라˝ 사전투표 앞두고 지지 호소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5.26 17:39 수정 2025.05.26 05:39

“내란세력 심판하고 전북의 미래 선택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6일 전북도민들에게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와 투표 참여를 간곡히 호소했다.

선대위는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을 통해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닌,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3년간 전북이 “핍박과 소외의 시간”을 겪었다며, 새만금 예산 삭감과 잼버리 파행 책임 전가, 민생경제 외면 등을 사례로 들며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윤석열의 아바타’로 규정하며, “전북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책임질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후보는 전북을 두 차례 방문해 지역 목소리를 경청하고,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조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구체적인 지역 공약을 제시했다는 점도 부각됐다.

선대위는 “도민의 한 표, 한 표가 민주주의 회복과 전북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투표 참여야말로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위대한 전북 시대를 이끌 유일한 후보, 이재명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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