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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 나들가게 소상공인협동조합, 이재명 지지 선언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5.27 16:44 수정 2025.05.27 16:44

“골목상권 살릴 대통령” 기대

전주 지역 소상공인 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주 나들가게 소상공인 협동조합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현장에는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최서연 전주시의원, 송성호 조합 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지역 상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지 의사를 함께 밝혔다.

이날 조합은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경기침체로 오랜 기간 고통받아온 소상공인들에게 이제는 확실한 회복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후보는 누구보다 골목상권과 민생경제의 현실을 잘 알고 있고, 이를 실현할 실천력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송성호 회장은 “그간 소상공인들은 정책 사각지대에서 외면받아 왔다”며,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골목경제 부활’, ‘소상공인 직접지원 확대’, ‘임대료·카드수수료 부담 완화’ 정책이 반드시 실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상권과 생업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며 조합의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현장에 참석한 남관우 의장과 최서연 의원도 각각 “지방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살리는 후보가 이재명”이라며 지지를 공식화했고, “중앙정치와 지방이 상호 협력하는 민생정치의 실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현 매일전북신문 대표도 함께해 조합의 연대에 힘을 보탰다.

이 대표는 정동영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보와 민생희망특보에 임명된 바 있으며, “정파를 떠나 지역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소신을 밝혔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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