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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구면, 따뜻한 한 그릇으로 이웃의 마음을 잇다!

박수현 기자 입력 2025.06.24 17:11 수정 2025.06.24 05:11

- 정성 가득한 삼계탕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수연, 이하 협의체)가 24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0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사업을 추진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과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삼계탕 재료 구매하고 전달해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직접 챙겨주니 마음마저 건강해진 것 같다”며 “잊지 않고 찾아줘서 감사하고, 올여름도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수연 민간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곁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승곤 금구면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 사업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께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가까운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구면 협의체는 매월 과일도시락 지원사업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가득 꾸러미사업, 장수어르신 생신축하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온정 있는 금구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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