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박성수)는 지난 25일 익산TG에서 체납 차량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전북경찰청·익산경찰서 교통경찰, 전북도청,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 총 25명이 참여하여 스마트 순찰차, 휴대용 조회기를 이용, 단속장소 통과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한 후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납부 거부시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체납 차량 12대에서 1,600만원, 지방세 1대 1,500만원, 미납 통행료 2대 200만원 등 총 15대 차량에서 약 3,300만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박병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