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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청년 문화예술기획자 키운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8.27 17:39 수정 2025.08.27 05:39

‘청년싸롱’ 교육, 8월 28일 개강…10월까지 총 9회 진행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청년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청년싸롱’을 운영한다.

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또는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전주 청동북카페 2층 세미나실에서 총 9회차에 걸쳐 ‘2025 청년문화예술프로젝트 예술있슈(ISSUE) 청년싸롱’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북 출생자나 도내 학교 졸업·재학자, 전북 거주자, 전북 활동 내역이 있는 경우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문화예술 기획 이해 ▲기획안 및 보고서 작성법 ▲문화예술 콘텐츠 설계 ▲SNS·AI 활용 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꾸려졌다.

첫 강의는 오는 28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주성진 강사가 ‘나의 기획은 나를 닮/담았나?’를 주제로 강연한다. 전체 교육의 70% 이상 출석할 경우 수료증도 발급된다.

신청은 전북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 링크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회차별로 가능하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주체적인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교육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가 향후 청년 교류와 협력, 나아가 문화정책 제안으로까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청년싸롱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기획의 전 과정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 과정을 통해 청년 기획자들이 성장해 전북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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