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충모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경선은 지역 내 유력 후보들이 맞붙은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됐으며, 양 예비후보는 당원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양 예비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조하며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혀온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양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본선에서는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비전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해 지역과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며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으며, 본선에서는 타 정당 후보들과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양 예비후보의 본선 진출이 향후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