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마동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마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수연)는 23일 '사랑의 김치와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어려운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 27명은 열무김치와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80여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도 함께 살폈다.
이수연 부녀회장은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와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철순 마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동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봉사 △김장김치 담그기 △환경정화 △마곳간 사랑의 밥차 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