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문영상)는 제96회 춘향선발대회 선발자들과 함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경찰 주요 정책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경찰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춘향 당선자들이 일일홍보대사로 나서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홍보내용은 최근 청소년층까지 확산되는 마약류 범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노쇼(No-Show)사기 근절, 보이스피싱 예방, 교차로 우회전방법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전단지와 물티슈 등 홍보물과 함께 눈에 띄는 영상송출로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한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축제장 내 운영된 이동파출소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이동중에도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모니터에는 마약근절 캠페인 영상과 보이스피싱 예방수칙 등이 상시 송출되어 시각적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 관광객들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운영된 이동파출소는 정책홍보의 거점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남원경찰서장(문영상)은 춘향 당선자들과 대형모니터 등 시각 매체를 적극 활용해 정책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