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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署, 춘향제 마약예방․노쇼사기 등 정책홍보

윤순기 기자 입력 2026.05.04 16:06 수정 2026.05.04 04:06

춘향선발자와 함께 정책홍보활동 펼쳐


남원경찰서(서장 문영상)는 제96회 춘향선발대회 선발자들과 함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경찰 주요 정책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경찰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춘향 당선자들이 일일홍보대사로 나서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홍보내용은 최근 청소년층까지 확산되는 마약류 범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노쇼(No-Show)사기 근절, 보이스피싱 예방, 교차로 우회전방법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전단지와 물티슈 등 홍보물과 함께 눈에 띄는 영상송출로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한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축제장 내 운영된 이동파출소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이동중에도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모니터에는 마약근절 캠페인 영상과 보이스피싱 예방수칙 등이 상시 송출되어 시각적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 관광객들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운영된 이동파출소는 정책홍보의 거점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남원경찰서장(문영상)은 춘향 당선자들과 대형모니터 등 시각 매체를 적극 활용해 정책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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