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지난 27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심폐소생술 강의 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양성과 생활안전·응급처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5개 팀이 참가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김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여성의용소방대 김가영 구조구급반장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정적인 강의 진행을 선보이며 심폐소생술 분야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김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종옥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전 대응능력을 갖춘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