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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경쟁력 키운다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5.31 11:55 수정 2026.05.31 11:55

익산시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펫프렌드 익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 홍보부터 전문인력 양성까지 관광·산업·교육을 연계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국내 최대 반려동물 박람회 '2026 메가주 일산 시즌1'에 참가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익산 알리기에 나섰다.

오는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펫프렌드 익산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반려인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와 여행상품, 지역 축제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펫산업 기업인 ㈜네오클과 코리아펫푸드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홍보관에서 시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참여기업은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소개하며, 관광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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