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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새만금개발공사, 김제서 폭염 안전 캠페인 전개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6.18 17:02 수정 2026.06.18 05:02

현장 경험 담은 온열질환 예방수칙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

새만금개발공사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8일 김제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속 안전, 함께 지켜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행사장 내 안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과 냉방시설 이용, 규칙적인 휴식, 보냉장구 활용, 온열질환 의심 시 즉시 119 신고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들이다.

특히 공사는 새만금 수변도시와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축적한 현장 안전관리 경험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만금개발공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매립지에서 대규모 옥외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을 핵심 안전관리 과제로 운영해 오고 있다.

나경균 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온열질환 위험이 해마다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축적해 온 폭염 대응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공사는 캠페인 종료 후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반영하는 등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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