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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새만금개발공사, ‘찾아가는 영화관’ 성황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6.21 16:01 수정 2026.06.21 04:01

문화공연·영화 상영 호응…수변도시 홍보도 함께 진행

새만금개발공사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인 '2026 찾아가는 영화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18일 김제시체육관에서 한국영상자료원, 호원대학교와 함께 '2026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호원대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 라희찬 감독의 영화 보스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사는 영화 상영과 함께 홍보부스 운영, SNS 구독 이벤트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새만금 수변도시 분양상담센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와 함께 수변도시 개발 현황 및 향후 공급 예정 용지에 대한 상담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새만금 수변도시의 입지적 장점과 개발 방향을 소개하며 투자 및 정주 여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나경균 사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만금이 문화와 생활이 어우러진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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