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경제/IT 경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산업엑스포서 디지털 안전기술 선보인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6.22 17:25 수정 2026.06.22 05:25

24~26일 대구 엑스코 개최… 전력·원전·신재생에너지 기술 한자리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6)'에 참가해 전기안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와 전기신문사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전력·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130여 개 기업과 기관이 4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발전·원전·송배전·신재생에너지·디지털 전력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전력설비관과 발전·원자력관, 신재생에너지관, 디지털전환관, 시공안전관 등으로 구성되며 전력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에너지 전환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전KPS 등 주요 전력 공공기관과 함께 참가 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디지털 기반 전기안전 관리체계와 전기설비 안전점검 기술, 전기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정책 등을 홍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전시회는 '경상북도 원자력 르네상스',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시공·안전 등 4대 특화 파빌리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공공기관 세미나, 기술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국내 전력산업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전기안전 기술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관리 고도화가 전력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기안전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전기·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국내 전력산업의 미래 비전과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대표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