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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조지훈 시장, 전북현대 홈경기 찾아 응원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7.05 13:34 수정 2026.07.05 01:34

민선 9기 출범 후 첫 경기 관람
구단 협력·스포츠 도시 조성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전북현대모터스FC를 응원하며 지역 연고 프로구단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조 시장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선전과 승리를 응원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연고 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조 시장은 경기 시작에 앞서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제35보병사단장 등과 함께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올 시즌 선전과 홈경기 승리를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전북현대가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지역 대표 스포츠 자산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전북현대모터스FC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프로스포츠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지훈 시장은 "전북현대모터스FC는 시민들의 자부심이자 전주를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선 9기 전주시는 지역 연고 구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 화합을 이끌고, 시민이 함께 즐기고 하나 되는 스포츠 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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