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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임종우 삼천3동 지사협 위원장, 취약계층 위해 600만 원 기부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7.05 13:36 수정 2026.07.05 01:36

복지사각지대 이웃·취약계층 아동 지원… 디딤씨앗통장 후원도 지속

전주시 삼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종우 위원장이 복지사각지대 이웃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성금 6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전주시복지재단은 3일 임 위원장이 재단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에 300만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300만원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디딤씨앗통장(CDA) 후원금으로 매월 적립돼 자립을 위한 초기 자금 마련에 활용된다.
임 위원장은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24년부터는 취약계층 아동의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임종우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복지사각지대 이웃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과 기업, 단체의 나눔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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