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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효자5동 착한가게 2곳 신규 가입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7.05 13:38 수정 2026.07.05 01:38

양재동꽃시장·TJ미장에 현판

전주시 효자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는 신규 착한가게 2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효자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정기 후원에 참여한 신규 착한가게인 양재동꽃시장과 TJ미장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캠페인으로 자영업자가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참여 업소에는 착한가게 현판이 제공되며 기부금에 대한 연말정산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착한가게에 새롭게 가입한 양재동꽃시장 윤기정 대표와 TJ미장 김연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일례 효자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착한가게에 동참해 준 대표들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효자5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자5동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성금은 밑반찬 지원과 여름철 영양지원, 영양간식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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