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전주만성초등학교에서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실천을 결합한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 'NH그린액션'을 진행했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8일 전주만성초등학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NH그린액션' 제25호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길환 전북본부장과 김은정 교장, 김동관 본부장 등이 참석해 제25호 현판식을 갖고 친환경 안전우산 50개와 우산거치대, 업사이클링 양말 200켤레를 학교에 전달했다.
'NH그린액션'은 농협은행 전북본부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추진하는 전북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교실에 설치된 폐플라스틱 수거함에 페트병을 분리배출하면 이를 재활용해 안전우산과 양말 등으로 제작한 뒤 학교에 다시 전달하는 자원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주만성초 학생들은 이날 전달받은 업사이클링 양말 200켤레에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담아 지역 복지시설인 늘푸른집 요양원에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장길환 본부장은 "분리배출이라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ESG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NH그린액션'을 비롯해 'NH교실숲 만들기', 'NH초록세상 만들기' 등 다양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