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 자금, 마케팅, 기술개발, 수출, 창업, 인력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영 분야에서는 오는 21일까지 'K-바이오헬스 연계협력(다쏘시스템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바이오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참여와 기술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풍수해보험 지원사업과 폐업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도 각각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자금 지원도 이어진다.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가운데 경영안정자금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벤처기업육성자금은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전북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우체국쇼핑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사업을 오는 15일까지 접수한다.
기술 분야에서는 소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 시험분석 및 품질인증 획득 지원사업이 24일까지 진행되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혁신성장 R&D+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수출 지원사업도 다양하다. 다문화가족 협력 해외마케팅 지원사업과 김제시 통상마스터Youth 연계 수출 지원사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북지원본부의 AI무역지원센터 참여기업 모집 등이 진행 중이다.
창업기업을 위한 입주 지원도 마련됐다. 중장년기술창업센터와 소상공인희망센터는 각각 오는 10일까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인력 분야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기업을 16일까지 추가 모집하며,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