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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새마을부녀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7.13 16:59 수정 2026.07.13 04:59

부안군은 13일 부안읍새마을부녀회 강명례 회장과 회원들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안군새마을지회에서 추진 중인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부안읍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 내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통해 봉사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강명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부안의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 릴레이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부안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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