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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체육회 · 전주고려병원, 체육인 의료복지 강화 맞손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7.15 15:30 수정 2026.07.15 15:30

부상 치료 협력…체계적 의료지원 기반 마련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전주고려병원이 선수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15일 전주고려병원과 체육인의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부상 위험에 상시 노출된 선수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치료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치료는 물론 건강관리 전반에 걸친 의료 협력을 강화하고, 체육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근호 전주고려병원장은 "전북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선수들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병량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선수들의 체계적인 부상 관리와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전주고려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북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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