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전북특별자치도와 교육청, 경제계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28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천호성 교육감을 비롯해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조성용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최종필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 김윤권 김제상공회의소 회장, 전주상의 고문 및 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도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와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기업 투자 확대와 산업인재 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원택 도지사와 천호성 교육감을 협의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협의회는 도정과 교육행정, 경제계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투자와 지역인재 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현안을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전북은 새만금 개발과 첨단산업 육성, 대규모 기업 투자 등 지역경제가 도약할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기업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 행정과 교육계,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