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지난 29일 여름철 피서객 안전 확보를 위해 운영 중인 선유도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현장방문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유도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태세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곤 서장은 시민수상구조대의 근무 실태와 구조장비 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대원들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피서객이 집중되는 성수기인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선유도해수욕장은 지난해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기간동안 81,692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고군산군도 내 오션팔레트 등 신규 관광 인프라가 조성되면서 선유도해수욕장과 연계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난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군산소방서는 피서철 동안 선유도119시민수상구조대를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안전계도, 응급처치 및 인명구조 활동을 강화해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피서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