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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개발공사, 상생결제 교육 실시…협력사 동반성장 기반 강화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7.29 17:12 수정 2026.07.29 05:12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대상 실무교육…누적 지급 258억원 달성


전북개발공사가 상생결제제도 활성화를 통해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전북개발공사는 지난 24일 공사와 전북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상생결제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생결제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제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결제제도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로, 협력업체가 결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결제일에는 안전하게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안정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

전북개발공사는 지난 2022년 전북지역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지속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지급실적 258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상생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상생결제 지급 실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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