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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무더위 안전지킴이` 본격 활동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7.30 15:47 수정 2026.07.30 03:47

전주 7개 봉사단체·6개 기관 참여… 생수 나눔 ·안부 확인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전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 온열질환 예방과 생수·보양식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통해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강화한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센터 1층 이웃사촌방에서 '전주시 무더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여름철 폭염 대응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센터 등록 자원봉사단체 7곳과 지역 청소년센터 등 6개 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폭염 대응 요령과 활동 취지를 공유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봉사활동 계획을 점검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청소년센터와 무더위 쉼터에 생수와 음료, 포도당 캔디 등을 전달하며 현장 지원을 시작했다.
무더위 안전지킴이에는 덕진구 사랑의울타리봉사단과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전주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협의회,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전주 덕진·완산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다양한 봉사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경로당과 무더위 쉼터,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안부 확인, 얼음 생수 나눔, 여름 보양식 및 여름나기 물품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지역 곳곳에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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