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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서현,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출전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7.30 15:48 수정 2026.07.30 03:48

전일중 재학 중 유일한 전북 선수…체코서 세계 강호들과 경쟁

전북 테니스 기대주 김서현(전일중)이 대한민국 주니어 국가대표 자격으로 세계 무대에 나선다. 최근 프랑스 국제대회 우승으로 기량을 입증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김서현이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체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본선'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총 6명이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참가하며, 전북 선수로는 김서현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로, 국내 유망주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견된다.
김서현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오픈 스타드 프랑스' 14세부 여자 단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럽 강호들을 잇달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주목받는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김서현이 이번 대회에서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서현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사업' 대상 선수로 선정돼 훈련과 대회 참가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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