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시민 안전과 시설물 성능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시설물 정기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며,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터널 1개소와 교량 40개소 등 총 41개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동안 남원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제7조 및 제8조에 따라, 재난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교량과 터널을 제2․3종 시설물로 지정․고시하여 관리해 왔다.
이번 시설물 정기점검은 결함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선제적․체계적인 보수․보강으로 구조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주요 도로를 연결하는 교량 및 육교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실시하여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남원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남원시 시설물 안전법 관리 대상은 다음과 같다.
* 2종 시설물 (13개소): 밤치육교, 광석교, 춘향교, 동림교, 남원대교, 주송교, 이백교, 율천교, 승사교, 금송교, 산동교, 요천2교, 남원터널
* 3종 시설물 (28개소):산덕교, 도산교, 도촌교, 황용교, 평촌교, 해탈교, 의총교, 용정교, 구룡교, 택촌육교, 남평교, 사촌2교, 일대1교, 효촌2교, 산정교, 옥전2교, 율정교, 매내2교, 효촌3교, 안계교, 남창교, 상신교, 신양교, 금풍교, 금지교, 매산교, 백평교, 지당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