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금강도서관이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철 휴식처이자 문화 쉼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강도서관은 ‘2026년 전라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1위)에 선정되며 내실 있는 장서 관리와 차별화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주말 평균 1,200여 명이 찾는 지역 대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서관은 시민들이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8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여름 그림책 특화행사 ‘그림책 산책’은 8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어린이 그림책 독후화 그리기 대회, 영어교육뮤지컬 ‘알파벳 레스토랑’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