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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현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6개월 임대 영입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8.02 14:33 수정 2026.08.02 02:33

티아고 공백 메워… 후반기 우승 경쟁·ACLE 대비 공격진 강화

전북현대모터스가 후반기 우승 경쟁을 위한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전북현대는 제주SK에서 활약한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우스카스를 6개월 임대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티스는 196㎝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제공권 장악 능력과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이다. 2020년부터 리투아니아 국가대표로 꾸준히 발탁됐으며 리투아니아와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등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전북은 기티스의 높이와 연계 플레이를 활용해 공격 루트를 다변화하고, 측면 자원들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입체적인 공격 전개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입은 주축 공격수 티아고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다. 전북은 K리그와 코리아컵,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를 병행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최전방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티스는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인 전북현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팬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기티스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했으며, 전북은 추가 전력 보강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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