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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피서철 해양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8.03 15:56 수정 2026.08.03 03:56

부안해경, 소노벨 변산서 구명조끼 착용·심폐소생술 체험

부안해양경찰서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휴가철을 맞아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변산면 소노벨 변산 워터플레이존에서 '부안해경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하며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피서철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위급 상황 대처 방법을 익혔다.
부안해경과 소노벨 변산은 지난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물놀이 안전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 왔다. 특히 피서객이 집중되는 공휴일과 여름 휴가철마다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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