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가 올해 하반기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후속 분양을 앞두고 호남권 주요 거점에서 수요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홍보에 나선다.
공사는 오는 5일 KTX 익산역과 12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찾아가는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높은 청약 열기를 이어갈 후속 분양을 앞두고 지역민과 예비 수요자들에게 사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익산역에 이어 전주고속버스터미널까지 홍보 권역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개발 현황과 미래 가치, 분양 계획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기관장과 경영진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 사업을 설명하고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공사는 현장에서 수렴한 실수요자들의 의견을 향후 분양 전략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후속 분양에서는 온비드 경쟁입찰 방식으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35필지(약 1만8,763㎡)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필지(약 4,742㎡) 등 모두 45필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 첫 분양에 보내준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후속 분양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성공적인 후속 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