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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0명 화합 한마당… 독서로 하나 됐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8.04 15:57 수정 2026.08.04 03:57

독서퀴즈·명랑운동회 행사…조지훈 시장 “성장 지원 지속”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준비한 합창과 우쿨렐레 연주, 댄스,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개회식과 시상식, 독서퀴즈대회,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개회식에서는 독서대회 공모전 우수 아동과 종사자 40명에게 전주시장상과 전주시의장상이 수여됐으며, 연합회장상도 함께 전달됐다.
이어 열린 독서퀴즈대회에서는 학년별 독서왕을 선발해 시상했고, 오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김남희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가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주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는 현재 70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1826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과 교육,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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