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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산시민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정서 회복 돕는다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8.04 16:05 수정 2026.08.04 04:05

농기센터, ‘기초교육’ 운영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치유농업 기초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업인회관에서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4개 기수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수별 4회(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평일 오후반 및 저녁반과 주말반 등을 편성해 직장인과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기수별 3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원예식물의 종류와 관리기술 ▲공간별 플랜테리어 ▲최신 정원 트렌드 및 관리 ▲꽃을 활용한 생활원예 등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함께 디시가든, 테라리움, 압화 액자, 보존화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치유농업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다양한 원예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치유농업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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