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개정동, 쌍천 이영춘 박사 삶 재조명 사진거리 및 꽃길 조성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8.04 16:05 수정 2026.08.04 04:05

군산시 개정동은 무궁화거리 일원에 ‘이영춘 박사 사진거리 조성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적인 인물인 쌍천 이영춘 박사의 숭고한 발자취와 삶을 재조명하고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2026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개정동 667번지 일원(무궁화거리)에 ‘이영춘 박사 사진거리’를 조성했다. 이영춘 박사의 생애와 활동 모습을 담은 액자 41점과 안내 입간판 1개를 설치하고 아름다운 꽃길을 함께 조성하여 주변 경관을 화사하게 탈바꿈시켰다. 이로써 새롭게 단장된 거리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에게는 인상 깊은 문화 산책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