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기업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지난 3일 주요 경영진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존중 서약식'을 개최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과 조직 혁신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세대와 직급 간 소통을 확대하고 불합리한 조직 문화를 개선해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부 혁신은 물론 기업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여 전북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세대와 직급을 넘어선 소통과 업무 목적 공유 ▲무례한 언행 근절 및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비효율적인 업무관행 개선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자율성과 권한 위임을 통한 구성원 성장 지원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채택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바이오진흥원은 내부 혁신을 기반으로 기업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은미 원장은 "이번 서약식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조직 혁신을 통해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도내 바이오기업과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