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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완주군 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활동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8.06 13:24 수정 2026.08.06 01:24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가 최근 완주군 고산면 고산미소시장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유해 환경을 차단하고자 이번 단속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
감시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유해 매체물 노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완주군청, 완주경찰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계도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현정 센터장은 “휴가철은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유해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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