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경제/IT

진안 쪽파도 스마트농업 전환…국비 8억 확보

정봉운 기자 입력 2026.10.05 08:22 수정 2026.10.05 08:22

진안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쪽파 재배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스마트농업 전환에 나선다.

진안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쪽파 시설하우스 1.6㏊에 복합환경제어와 양액제어 시스템, 고설베드, 근권난방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토경재배를 양액재배 방식으로 전환해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에 따른 생산 불안을 줄이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함께 꾀한다.

진안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농가를 대상으로 수경재배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설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