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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익산시의원, 동초공원 현장점검

박병진 기자 입력 2026.10.06 15:44 수정 2026.10.06 03:44

- “주민이 안심하고 찾는 쾌적한 공원환경 만들어야”
- 놀이시설·보행환경·조명시설 등 공원 관리상태 직접 확인
- 익산시 공원 전반에 정기점검 넘어 세심한 일상관리 당부


익산시의회 김영민 의원(어양동)은 10월 2일 이리동초등학교 인근 동초공원을 찾아 관계부서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과 보행환경, 조명시설 등 공원 전반의 관리상태를 점검했다.

동초공원은 학교와 주거지역 인근에 위치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모래놀이터 곳곳에 잡초가 자라 있는가 하면 주변에 쓰레기가 남아 있는 등 세심한 환경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확인됐다. 일부 놀이시설은 표면의 도장이 벗겨져 있었고 출입구 계단 일부가 파손되어 있는 등 정비가 필요한 요소들도 눈에 띄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보안등의 작동 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

김 의원은 동초공원의 파손된 계단과 도장이 벗겨진 놀이시설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히 정비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아울러 익산시 내 공원 전반에 대해서도 정해진 주기에 따른 시설점검에 그치지 않고 청소와 잡초 제거, 놀이시설과 조명시설 확인 등 일상적인 관리가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공원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쉬고 이용하는 생활공간"이라며 "시설이 파손되거나 민원이 발생한 뒤 조치하기보다 평소 작은 불편과 위험요소부터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언제 찾아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면서 공원이 잘 관리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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