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의장 한명숙)가 10월 22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4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남원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원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0건의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또한 소태수·이기열·마우천·조용수 의원은 노인복지와 물 수급 개선, 경제 활성화 등 우리시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노현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래대응기금 조성 방식 및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검토를 촉구했다.
한명숙 의장은 “제284회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업무보고와 안건심사 등 내실 있는 회의 운영을 위해 힘써 주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며, “곧 있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시정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가오는 제285회 정례회는 11월 17일부터 12월 18일까지 32일간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 일반안건 심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