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군립도서관이 오는 12일 향토회관에서 영화와 오페라가 담고 있는 삶을 책과 함께 이야기하는 ‘2018 인문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피아니스트 이제찬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을 초청한다.
이제찬은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을 졸업하고 리베아트센터 예술감독 및 LAYO 지휘자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주제로 150회가 넘는 콘서트를 운영했다.
초청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이보경은 ‘따뜻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연주자’로 윤이상 콩쿠르 1위 및 모스크바 필하모닉, 뮌헨 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일상 속에 색채와 향기를 더해 지역 문화의 역량과 군민들의 긍지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650-5678)로 문의하거나 순창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sunchang.go.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