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진안군, 국가 암검진 적극 홍보 나서

정봉운 기자 입력 2018.12.22 20:49 수정 2018.12.22 08:49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진안군은 겨울철 농한기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국가 암검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국가 암 검진 홍보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올해 국가 암검진 미수검자에 대해 개인별 문자와 전화,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경로당 보건사업 시 국가 암 조기검진 안내를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국가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에 대해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지역 94,000원, 직장 89,000원)이하에 해당되는 군민은 전국 어디서나 국가가 지정한 건강검진기관에서 무료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으로 2년마다, 위암, 간암,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으로 2년 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으로 해마다 분변검사를 받으면 된다.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으로 확진 시 건강보험가입자(하위 50%)는 본인부담금 연간 최대 20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최대 220만원을 3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 암은 조기에 발견·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 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기한 내 검진을 꼭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